24년 12월 29일

눈을 뜨다
뜨자마자 티스토리를 쓰다
안밀리려고 바로 씀👍

오늘은 12시반에 나가야하는데
그전에 방정리 싸악 하고 씻고 나가려고함
베이스 들고가여하는데 커찬타..
그래더 오늘은 들고가야디

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고미루던
방청소를 함🥸
다 치우고나니 내방이.. 이럈나..?
까진 아니지만 깨긋해졌네요
차근차근 치워서 미니멀리즘으로 다시 돌아가봐야겟음
진짜 물건이 너무 많아서 지저분한거라서
우케 치워도치워도 깔끔하지가 않음...
비움의 철학 다시 가부자
사실 치운지는 좀 됐고
씻어야하는데 귀찬아서....
그와중에 누우면 절대 못일어날것같아가지구ㅋㅋ
앉아서 핸드폰 보다가 이제 슬슬 진짜 준비해야할듯해서
티스토리 쓰는중
아아아아아 씻기 싫다...
그래두 해야디...
그치만🥹
그래도 해여디....
그치만😫
그래도 해야하긔.......
씻고 빨랑 나가자
시간맞춰 여유롭게 도착하면 키분이가 좋거든요..

합주 마치고 애들은 할일있다구 가고
나는 배가 너모 고파서 밥을 무그러감

끝내주게 배부른 식사를 마치고
어디 갈까하다 오는길에 맛있어보였던 카페를 감

맛있다..!
유자초콜렛도 너무 맛잇구
멜팅초코도 맛있었다👍
혼자 카페.. 가니까 심심하더라
그래도 여유롭고 차분하게 즐길 수 있어서 좋았다
혼자 다니는것도 재밌네요
근데 혈당스파이크 와서 급 피곤래짐...

집에 옴..
오는동안 ㄹㅈㄷ 졸아서 눈감았더떴더니 집에온 수준임
옷갈아입고 노는중
웹소설 보는데..

ㅇㅈㄹ
My name is 성원
생윙? 수원웽?
이 영상 생각나서 개열받음 ㅋㅋㅋ
외국놈들 묘사 개열받게 현실적임😐

새벽에 오타쿠발표회에 쓸 피피티를 다시 만듬
바로 가면라이더 두둥..
내가 생각보다 엄청난 오타쿠라는걸 깨달음
재밌다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