쓰려는데 갑자기.....
이딴 알람이 옴ㅋㅋㅋㅋㅋㅋ
말이 되나 47걸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아 수술하고 격한 운동 말랬다고요ㅠㅠ
내가 처먹기만하고 47걸음 걸은게 충격이라서는 절대 아니고요;;;
아니 근데 좀 심하네 ㅋㅋㅋㅋ
어쨌든 오늘은 환골탈퇴기에 좀 더 자세하게 써뒀지만,
먹고 자고 드라마보고, 다시 먹고 자고....
완전히 금수와 다름이 없음..
중간에 공부릉 하고싶어서 단어 좀 외웠는데,
지금 시력이 영 좋지 못해서 간신히 외웠다..
드라마 재밌네요..
남주씨의 유료메세지를 구독했는데..
진짜 말이 너무 많으심.
본인은 쿨하고 멋진 남자가 하고싶은것같은데,
헐랭하고 바보같은 지점이 너무 귀여움..
자꾸 나 귀엽지? 나 좋지? 이러는것도 애교가 개낌..
근데 말이 진짜 너무 많아..
나보다 말 많은 사람 처음봄.🥸
둘이 사귀는데.. 내가 더 설렘.
아 웃겨..
촉이 좋은디 남자같은 사람 외이리 좋음ㅋㅋ
성격좋고 능청맞은 사람이 내취향일지도..
그래도 오늘은 진짜로~ 어제보다는 낫다..
근데 내일까지는 쉬어야겠디..🥹
합주 안쉬고싶어서 일찍 수술한건데....
결국 쉬게됨... 짜증이 남.🥲
아 드라마가 외이리 재밌는거햐..
눈이 또 아푸닷.... 뜨하..
2시 22분
이제 자야지~~~~!~~!~
내일은 꼬옥 아프지않기를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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