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날 진짜 머했더라.......
띵킹을 좀 해바라..
몽네서 11시쯤 깨서 집에 오고
다시 잠들었다
또 먹고
잠들었다
더녁에 깨서 밥먹을 때인가봄....
동생 생일이라고 미역국이랑 잡채 있대서 머금..
근데 잡채가 면은 없고 이상한 건대기만 남아서 안먹음....
그리고 또 잔듯..?
진짜 아무것도 안했나봐 기억이 없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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